July 25th, 2007 • 05:07
피랍된 한국인에 대한 짧은 생각
요즘 한국신문을 보면 아프간에서 피랍된 한국인에 대한 기사가 줄줄 이은다.
처음 기사를 접했을 때… 참 뭐라고 할까.. 역사는 반복된다?
의료진이라고 들어갔다고 들었을 때 그것은 연막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
18, 19세기 제국주의가 한참 아시아, 아프리카등지를 침략할 때도
기독교인들은 계몽내지 민주화, 구호활동이라는 가면을 쓰고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핏대를 세우지 않았는가?
또한 북한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오고가며 북을 돕겠다는 이름하에 국수공장을 만든다, 뭐다라고 하지만
그들의 ultimate goal이 무었인가? 포교활동 아닌가.
인간의 목숨이 걸린 문제기 때문이 그 들이 모두 살아돌아 왔으면 좋겠지만…
혹시 살해 당한다면 그 들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만히 있을까?
한마디로 자기들이 순교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징글징글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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