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October, 2007
Hawaii – Day 2
새벽 4시부터 잠을 설쳤다. 33층이라서 그런건지 밖에서 나는 소리가 많이 나고 평소때 안겪던 시차를 느끼는 건지… ㅡ.ㅡ;
6시에 침대에서 나와서 아침먹고 준비하고 10시에 rent car 픽업 가기전에 앞에 있는 Ala Moana Beach에 잠깐 구경이나 갈까 나왔다.
하와이에서 살다온 와이프 직장 동료가 Ala Moana Beach가 Waikiki보다 더 조용해서 좋다고 했다는데 확실히 사람도 별로 없었고 조용해서 아침에 산책가서 앉아 있다 오기 좋았다.
30분 일찍 rent car를 픽업하러 Enterprise에 갔는데 일하고 계셨던 분이 한국분이셨다.
아직 차가 준비가 안되었다고 잠시 기달려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차를 구하러 들이 닥치는 것이였다.
와~ 그 많은 사람들을 정말로 예절도 바르고 nice하게 deal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와이프랑 난 ‘새털에도 한국사람들이 저랬으면 얼마나 좋아’라고 이구동성.
우리가 예약한 차가 넘 후졌다고 정말 괜찮겠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새로 나온 Accord를 싸게 해주겠다고 원하시면 바꾸라고 해서 와이프와 상의해 바꾸기로 했다.
그 분왈… 한국사람들한테 좋은거 안해드리면 욕 먹는다고… 흐미.. 욕까지야. 내가 예약한 차.. 그 돈내고 그 정돈지 아는데 뭘 욕까지 하나..
속으로 ‘전 그런 typical 한국사람 아닙니다~’
호노루루를 나와서 한 3, 40분 운전해서 가니 Dole Plantation이 나왔다.
생각보단 그냥 그저…
안에 들어가보니.. 흐미.. 왜 이리 비싼겨.. ㅡ.ㅡ;
하와이에 Macademia가 싸다고 하지 않았는가????? ㅡ.ㅡ;;;
기네스 북에 기록으로 있다는 미로에서 한 40분 놀다가 시간을 너무 보내는거 같아서 나왔다.
그럭저럭 not bad, but not impressive, either.
다음 destination는 Polynesian Cultural Center.
흠.. 별로 안 먼 거린데 speed limit이 보통 35MPH, 25 MPH라서 한 40분은 간거 같다. ㅡ.ㅡ;;;;
가는 도중에 괜찮아 보이는 바닷가도 많았는데 날씨가 그리 안 좋고, 오늘 하루 멀리있는 관광지는 다 둘러 볼 욕심에 그냥 skip~
Polynesian Cultural Center에 들어간 순간 작년에 중국에서 갔었던 소수민족 민속촌 생각이 바로 났다.
Polynesian (Tahiti, Fiji, Samoa, Sumatra, Hawaii)의 문화를 각종 문화행사와 건축등으로 알리는 곳인데
입장료가 비싼거 빼곤 ($40 per person) 괜찮았던거 같다. 뭐.. 비싸지만 polynesian 기금을 위해 쓰인다니 okay~
처음 들어가자마자 각 민족의 춤 공연이 있었는데 역시 문화가 조금씩 달라서 그런지 춤들이 조금씩 달랐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훌라춤을 제대로 못 본거.
다음 Destination, Byodo-In Temple.
일본 우지에 위치한 뵤도인 사찰의 복사판이라고 불리우는 절.
그냥 오랫만에 사찰도 가보고 싶고 다른 나라 사찰은 어떻게 생겼나 하는 호기심에 가볼려고 했는데…
direction데로 갔는데도 못 찾고 그냥 왔다. ㅡ.ㅡ;;
Not very important destination. Maybe next time.
코스코에 가서 물사고 저녁먹고 이멜을 확인했는데 쭈쭈가 잘 지내지 못하다는 소식이 왔다. ㅡ.ㅡ;
와이프가 신경을 너무 쓸까봐 (쉴려고 휴가왔는데…) 쭈쭈 맡은 사람한테 쭈쭈랑 잘 get along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을 제시해주고 부디 남은 몇일 잘 지내서 쭈쭈도 편하고 엄마도 편하고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끝냈다~
Hawaii – Day 1
6시간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 상공에서 착륙직전, 하와이 땅을 보았을 때는 어떻게 생각했을 때 기쁨보다는 실망이 더 많았다는 것이 사실인거 같다. 공항주위에 눈에 뜨이는 군사기지들.
아시아를 겨냥한 미국의 군사 요충지라는 것을 확인하게 해주는 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숙소에 가기위헤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헐~ speed limit 55 MPH.
얘기 듣던데로 운전 정말 조신하게 하더라. ㅡ.ㅡ;
숙소에 너무 일찍와서 짐을 맡기고 세계에서 2번째로 재일 크다는 Ala Moana Center에 밥도 먹고 구경도 할 겸 갔다. 역시 다를까, mall의 중심지에는 여러 designer’s maker들이 많았다.
하와이에 일본인들이 많다고 하는데 살고 있는 일본인도 많았지만 일본인 여행객 또한 상당히 많은 느낌이다. Ala Moana Center뿐많이 아니라 공항에서부터 여기저기 일본어 표시가 있다는 것이 그것을 얘기해주는 것 같다. Ala Moana Center안에 있는 일본 grocery shop도 그렇고.
숙소에 들어 갔을 때가 아마 가장 큰 surprise였다. 아시는 분을 통해서 숙소를 얻었는데, 그냥 호텔방이 아니라… 33층에 있는 하와이 전경이 다 보이는 suite이라는 것이였다. 어짜피 방에 있을 것이 아니여서 이렇게 좋은 방까진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다. 돌아가서 감사하다고 꼭 전해드려야지. ^_^
첫날은 피곤도 하고 시간도 조금 늦을 것 같아서 호텔 수영장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고 끝~
Hawaii TODO List
http://www.portaloha.com/SecretsOfHawaii/RoundTop.htm
New and improved product results in Web search
Live Search blog is talking about Commerce Answers released with the Fall release.
Gundam OO
오랜 시간의 건담 팬으로서 새로나온 건담 시리즈를 안보고 지나칠 수 없기 때문에 봤는데..
흠.. 뭐라고 할까…
건담도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겠는데
너무 radical change라고나 할까…
약간 Gundam W 같아질거 같기도 하고
세스나인가 주인공 목소리가 히로유히 목소리랑 같은거 같고…
막강한 건담 4대 출현…
힘으로써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을 없앤다는 아이디어도 비슷비슷..
건담 디자인은 쪼금 맘에 덜 들고..
뭐.. 앞으로 계속 지켜보기로 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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