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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 Mt. Rai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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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보통 와이프가 임신했다고 하면 여러가지 이유로 식사가 힘들어 진다고 한다. 입덧부터 시작해서 몸이 힘들어서 못하는 것 까지. 와이프가 임신한지 30주가 넘었는데, 지금까지 생활을 생각해보면 난 참 복 많은 남자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입덧? 거의 없었다. 임신해서 힘들어서 식사 소흘? 자랑이라면 자랑이지만 와이프가 힘들으니깐 대충 먹자고 내가 아무리 말리고 뭐해도 식사의 quality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아내가 지금 까지 만든 음식 사진을 찍은 것이 조금 되지만 일단 최근에 만들어 먹은 것 몇개만 공개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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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밥 걱정하는 wife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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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눈

정말 거의 10년만에 새털에 눈 같은 눈이 온다. 수요일 밤부터 시작한 눈이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요일인 지금까지도 계속 내린다. 이번주도 계속 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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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Rose Hill Park (집 바로 뒤에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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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 아이 데리고 스키장 갈일 없다 (언덕 바로 오른쪽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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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재산세를 얼마를 내는데 집 앞에 큰길에 눈을 하나도 치우지 않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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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낮… 눈 오고 맑은 날은 언제나 시원하다
(동네 슈퍼 걸어서 갔다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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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상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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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좋아서 나가서 눈에 얼굴을 넣고 나온 쭈쭈… ^_^;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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